| 수원시 영통구 매탄공원 "공원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13일(월) 10:42 |

수원시 영통구 매탄공원 "공원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이번 사업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휴게공간을 개선하고 문화 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공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롭게 조성된 여가문화 활동 정원에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휴게시설과 함께 소규모 공연 및 버스킹이 가능한 공간, 독서와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쉼터, 사계 정원,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여가 요소를 반영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 시설과 편의시설도 함께 개선하여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영통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탄공원이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생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5월에 시작하여 7월에 완공했으며, 사업비는 약 2억 원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의 생활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여가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