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산업진흥원, 이주노동자 네트워킹데이 개최… 교류부터 정착까지 잇는다 교류 확대와 산업안전교육으로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허은서 기자 |
| 2026년 07월 14일(화) 17:21 |

이주노동자 네트워킹데이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한국어교육과 산업안전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연계한 안심정착 멘토링을 통해 행정·노무·주거 분야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