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의회, 오는 21일부터 9일간 제194회 임시회 개회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15일(수) 14:21 |

포천시의회
이번 회기는 지난 7월 1일 의장단 선출로 새롭게 출범한 제7대 전반기 포천시의회가 여는 첫 실질적인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 의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향후 의정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첫 일정이기 때문이다.
임시회 첫날인 21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해 올해 감사의 방향과 대상, 주요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가 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각종 조례안을 심사한다.
23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제외한 4일간은 주요사업장 현장답사가 진행된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현황과 공정,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도 반영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며, 현장답사 결과를 보고받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서과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동시에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제도 운영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본회의와 위원회 활동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해, 시민 누구나 의정활동 과정을 투명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