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 “버스킹존은 조성보다 활용이 중요... 시민 체감 높일 운영·홍보 강화해야” 버스킹존 운영 실효성 점검... “조성보다 시민 이용 활성화가 중요”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15일(수) 19:21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박혜연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혜연 의원은 먼저 현재 운영 중인 버스킹존의 최근 3년간 공연 횟수와 이용 현황을 질의하며, 버스킹존별 이용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률이 저조한 장소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버스킹존 활성화를 위한 홍보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안내판 설치 외 온라인 홍보나 SNS, 새빛톡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홍보 효과를 분석하거나 시민 인지도를 조사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내판만 설치하는 방식으로는 시민들이 버스킹존의 위치와 운영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렵다”며, “시민들이 버스킹존의 위치와 공연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도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 문화행사와 연계한 홍보 등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박혜연 의원은 "버스킹존 조성이 정책의 목적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거리문화가 활성화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사업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이용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 방식과 운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