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의회, 장안면 옹벽 붕괴 현장 점검 “추가 붕괴 방지와 인접 주민 안전 확보 당부”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22일(수) 19:14 |

이계철의장 옹벽 붕괴 현장 점검
옹벽 붕괴 신고는 이날 오전 7시 2분께 접수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붕괴 지점 가까이에 주택 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계철 의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시설 현황, 긴급 대응 및 향후 조치계획을 보고받고 붕괴 구간과 주변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 의장은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긴급 보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인접 주민과 사업장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확한 붕괴 원인과 시설의 허가·시공·관리 과정 전반을 면밀히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계철 의장은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주택과 사업장이 가까운 만큼 추가 붕괴를 막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철저한 원인 조사를 통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주민 불안이 해소되고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