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다함께돌봄센터, 장애 아동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23일(목) 11:21 |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다함께돌봄센터, 장애 아동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장애 아동과 장애인 가족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장애·비장애 아동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와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17호점, 학교 돌봄터 센터장 등 21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 아동 및 장애인 가족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아동과 종사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지원, 부모 교육 및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 운영·참여 협력,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관 발전과 공동 관심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살펴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람마다 가진 서로 다른 특성으로 이해하고 돌봄 현장에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김정옥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돌봄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장애 아동과 가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비장애 아동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