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용인서부소방서 지역현안 간담회 개최… “맞춤형 소방력 확충 및 미래형 재난 대응체계 강조”
=한승목 기자
2026년 07월 28일(화)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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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27일 용인서부소방서에서 용인시 관내 도의원들과 함께 ‘소방분야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소방력 확충 및 첨단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찬 의원을 비롯해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김용찬 의원은 용인서부 관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소방 인프라 확충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의원은 “용인서부소방서 관할 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으로, 향후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더라도 추가적인 소방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수지소방서 신설을 비롯해 동천119안전센터, 원삼119안전센터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AI와 소방로봇 등 첨단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 소방 조직도 미래형 재난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장비와 이를 운용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에 대한 격려와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함께 언급됐다. 김용찬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고령화로 인해 신규 대원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층의 참여 확대와 인센티브 마련 등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도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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