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덕 남양주시장,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 최민희 국회의원과 정은경 장관 면담… 신속예타 등 정부 지원 요청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07월 29일(수) 21:53 |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권역의 의료 취약 실태와 향후 증가할 의료 수요를 설명했다.
이어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구리·가평·양평으로 구성된 남양주권역은 약 112만 명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12개 중진료권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이다.

특히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권역 내 의료수요가 약 140만 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응급·중증 등 필수 의료를 지역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남양주시뿐 아니라 가평·양평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공공의료 기반 시설”이라며 “신속예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 개선과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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