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경찰서·자율방범대, 민·경 합동 ‘반딧불이 불빛 순찰’ 실시 경찰차·자율방범대차량 돌다리사거리 등 관내 범죄취약지역 가시적 순찰을 통한 범죄 예방 및 야간 길거리 안심 환경 조성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07월 29일(수) 21:58 |

이날 순찰에서는 교문지구대 순찰차가 선두에서 관내 주요 집중 관리 노선을 에스코트하며 자율방범대 차량들과 함께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했다. 이 과정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이 관내 주요 우범지역 및 112신고 다발지를 직접 경험하고 파악하여, 민‧경 간 핵심 치안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합동 순찰은 여름철 저녁 시간대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여성ㆍ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야간에 진행되었으며, 구리시 관내 112신고가 가장 집중되는 돌다리 사거리와 꽃길 등을 경찰차와 자율방범대 차량 총 7대가 일렬로 경광등을 밝힌 채 이동하는 대열 순찰을 펼침으로써 야간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강력한 가시적 효과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체감 안전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박향인 구리 자율방범연합대장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가 뜻을 모아 대규모 차량 순찰을 진행하면서 지역 안전을 지킨다는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구리경찰서와 함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원균 구리경찰서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문지구대와의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경 협력 활동을 추진해 범죄 없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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