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생활폐기물 상생소각, 난방비 인하 결정 등 시민 체감 행정 '눈길'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30일(목) 08:07 |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 사진, 군포시 제공
최우수상의 영예는 위생자원과 홍경율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홍 주무관은 광명시와의 '생활폐기물 상생 소각' 협력을 추진해 공공시설 공동활용 기반의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가오는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가로수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협약을 통한 예산절감 및 탄소중립 기여(생태공원녹지과) ▲GS파워 열요금(난방비) 인하 결정(기업정책과) 등 2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AI 업무지원 플랫폼(군포AI주무관) 도입을 통한 행정혁신 기반 구축(스마트정보과) ▲읽기 쉽고 눈이 편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제작(세정과) 사례가 각각 차지했다.
군포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최고 등급의 성과상여금을 비롯해 포상휴가, 국내외 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쌓아 올린 성과 하나하나가 군포의 내일을 비추는 값진 자산"이라며 "행정의 결실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 군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