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점동면 부녀회 여름맞이 보양식 나눔 실천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전달… 따뜻한 정 나눠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30일(목) 11:42 |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점동면 부녀회 여름맞이 보양식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 점동면부녀회는 금일 29일 오전 9시부터 회원들이 한데 모여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소불고기를 정성껏 재우고, 아삭한 겉절이 김치를 직접 담그는 등 보양식 조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여름철 복날에 흔히 접하는 삼계탕 대신, 무더위로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입맛을 살리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정성스럽게 준비된 소불고기와 겉절이는 완성되는 대로 점동면 관내 27개 리 전체에 신속하게 배부되어, 각 마을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정영교 새마을지도자 점동면 회장은 “삼계탕도 좋지만,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매일 드셔도 질리지 않고 입맛을 찾으실 수 있도록 정성껏 소불고기와 겉절이를 준비했다”라며 “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마음을 모아 만든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점동면 27개 리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