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접근성 높여야..."

제25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교통국 업무보고… 기업 유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강조

=한승목 기자
2026년 07월 30일(목)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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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NWS방송=한승목 기자]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제25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출입구 추가 설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가 화성시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이를 고려한 교통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사업 완성도 높이는 접근성 확보 강조

김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보타닉가든의 성공과 기업 유치를 위해 출입구 추가 설치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출입구 추가 설치 방안이 함께 검토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는 사업의 완성도를 좌우하고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는 핵심 기반인 만큼, 교통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현실적인 추진방안 마련도 함께 주문

김 위원장은 공공기여 방식도 중요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대안 마련 역시 함께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 차원의 선제적인 검토가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만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계획이 본래 취지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지역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이어가는 동탄의 민원해결사

한편, 김상균 위원장은 제9대 화성시의회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으며, 현재 제10대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탄을 지역구로 두고 교통·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발 빠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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