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2026년 군포시 제안심사위원회 개최 버스정류장에 개방 화장실 안내 등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4건 채택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31일(금) 08:21 |

군포시청 전경 사진, 군포시 제공
이날 위원회에는 부서 실무 심사로 채택된 1건과 제안 실무 심사단이 선정한 3건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사평가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상정된 안건 4건 모두 산술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 ‘노력상’ 창안 등급을 부여받았다.
특히 '시내버스 정류장 등에 공중 및 민간 개방화장실 위치 표지판 설치' 제안은 시민들의 직관적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공감을 얻어 최고점을 받으며 채택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소한의 예산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 5월 ‘군포시작해(군포시가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정기 제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일상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