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탑동계곡 ~ 왕방계곡 불법시설 현장점검 실시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03일(월) 11:21 |

동두천시, 탑동계곡 ~ 왕방계곡 불법시설 현장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지난 2026년 2월 국무회의 시 지시 사항으로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하천팀장 그리고 관련 직원 2명 등 총 5명이 현장에 직접 나가 점검을 수행했다.
점검팀은 탑동계곡과 왕방계곡에 위치한 식당의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여름철 계곡에서 자주 발생하는 불법 데크, 가시설물, 무단 영업 시설 등에 대해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대통령 지시 사항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 안전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시설에 대해서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시정명령과 행정조치를 취하고, 필요시 후속 점검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계곡과 하천 구역에 대한 불법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