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원, 중장년 예비창업자 안착 돕는다…‘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입학식 경기 남·북부 권역별 입학식 개최…중장년 예비창업자 150여 명 참석해 창업 다짐 서약 =허은서 기자 |
| 2026년 08월 06일(목) 18:21 |

경상원, 중장년 예비창업자 안착 돕는다…‘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입학식
경상원은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경기 북부와 남부 권역으로 나눠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각각 진행됐다.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은 기존 청년층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생태계에서 비중이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내 창업 경험이 없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후속 지원 체계를 제공해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이날 입학식에는 경상원 원미정 상임이사, 박성훈 전략사업본부장, 경기도 소상공인정책팀 이혜경 팀장을 비롯해 교육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서약식과 ‘나의 첫 창업 다짐 보드’ 작성 등을 통해 창업에 대한 목표와 각오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교육은 경기 남·북부 권역별로 4주간 진행되며, 실제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비롯해 ▲창업계획서 작성 ▲AI 등 디지털 실습 ▲업종별 실습 등이 운영된다. 또한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최대 5회까지 지원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사업화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창업자금 이자 지원 등의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경쟁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우수 창업가 12명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홍보·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보증 이용 시 1년간 최대 3%(100만 원 한도)의 이자를 지원한다.
원미정 상임이사는 “생애 처음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실습형 창업교육과 밀착형 컨설팅, 그리고 실질적인 후속 지원체계를 통해 교육생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경상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