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이천사랑지역화폐 관광 소비 215.5% 증가… 작은가게 결제도 활성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로 외부 소비 유입·골목상권 활성화 =허은서 기자 |
| 2026년 08월 07일(금) 12:21 |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포스터
이천시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지역화폐 관광소비액은 153억 5천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억 6천만 원보다 215.5% 증가했으며, 전체 관광소비 중 지역화폐 비중도 2.17%에서 4.74%로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는 시민 체감형 소비지원 정책으로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월 10만 원 한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5월과 9월에는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캐시백 혜택 제공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월 2만 원 한도) 등 다양한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러한 정책으로 관광객 등 관외 소비자의 지출이 이천지역으로 유입됐으며,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의 지역화폐 결제 비중도 전년보다 증가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 지역화폐 정책이 외부 소비 유입과 작은가게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화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