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방산’·‘제론테크’ 양대 신산업 육성 =허은서 기자 |
| 2026년 08월 11일(화) 16:42 |

제론테크산업 연구회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8월 3일(월) ‘2026년 제론테크산업연구회’ 세미나에 이어, 8월 6일(목) ‘경기북부 미래 방산산업 육성전략 연구회’ 세미나에 참석하여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고 밝혔다. 두 연구회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지난 3일 열린 제론테크산업연구회 세미나에서는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경기도와 양주시의 복지 미래를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 기반 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장 및 이지연 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령 친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산업 연계 전략에 지혜를 모았다.
이어 6일 열린 미래 방산산업 육성전략 연구회 세미나에서는 AI, 드론, 무인체계, 반도체 등 첨단기술과 방산의 융합을 통한 지역 성장동력 창출 방안이 다뤄졌다. 경기북부가 보유한 군부대, 훈련장, 방산기업, 연구기관 등 풍부한 방산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해 대한민국 방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법이 제시됐으며, 대진대학교 김종수 산학협력단장과 포천시 및 경기국방벤처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러한 정책 연구와 산업 진단이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테크노파크의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과 직접 연계되어 기술개발, 인재양성, 기술사업화 및 실증환경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방산산업과 제론테크 산업은 각각 경기북부의 안보·첨단기술 인프라와 고령화 사회 대응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핵심 미래 산업”이라며,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