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건우 의원, 서현동 110번지 ‘자족형 도시개발’ 연구 본격화

주민 의견 바탕으로 자족기능·교통·교육·생활SOC 확충 방안 모색

=한승목 기자
2026년 08월 14일(금)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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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성남시의원(서현1·2동)
[NWS방송=한승목 기자]김건우 성남시의원(서현1·2동)이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를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나선다.

김건우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자족형 도시개발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하고, 오는 12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현장조사 및 정책연구용역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과 추진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족기능·교통·교육·생활SOC·환경 등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주민간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도시계획·교통·자족기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개발계획 및 추진현황 분석 ▲자족시설·교통·생활SOC 및 환경여건 조사 ▲주민 의견 조사 ▲주변 지역 자족기능과의 상생방안 검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연구회는 8월 기초자료 조사와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9월 현장조사 및 주민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한다. 이어 10월에는 국내 공공주택지구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자족기능 및 교통·생활SOC 개선방안을 검토하며, 11월 최종보고를 거쳐 12월 연구결과를 정리할 예정이다.

김건우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개발은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 서현이 어떤 도시로 성장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일자리와 생활이 연결되는 자족기능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서현동 110번지의 미래를 꼼꼼하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만들고, 연구 결과가 향후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향후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료로 제시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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