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자족도시 조성 노력과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 인정 =허은서 기자 |
| 2026년 08월 20일(목) 15:14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부문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고양시는 △자족도시 조성 △거버넌스 강화 △계층맞춤 지원 △좋은 일자리 여건을 4대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체 고용률과 청년 고용률이 하락하고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등 지역 고용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유치 활성화와 전략산업 육성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통합일자리센터 운영 △여성‧신중년‧노인 계층별 일자리 지원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 내일꿈제작소 운영을 통한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정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