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을지연습 기간 소방·자치경찰 찾아 대응 태세 점검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20일(목) 19:21 |

남종섭 의장, 을지연습 기간 소방·자치경찰 찾아 대응 태세 점검
이날 방문에는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민주·평택1), 김용찬(더민주·용인7)·윤충식(국힘·포천1) 부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을지연습 기간(8월 18일~21일)에 맞춰 재난과 생활 치안 현장의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소방재난본부를 찾은 남 의장은 을지연습 상황과 재난 대응 체계를 보고받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가뭄과 집중호우, 폭염, 태풍, 화재 등 재난이 시기와 유형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만큼 평시에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소방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어 남부자치경찰위원회를 찾아 치안 대응 상황과 주요 업무 현황을 살폈다.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의 분야에서 치안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지만 실제 재난은 훈련 일정과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가뭄과 폭우, 폭염, 태풍, 화재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치경찰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의 한 축으로 제대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재난과 생활안전 대응 현장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 의장은 지난 19일에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