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센터 견학·교육 실시 위원 14명 참여… 자살 위기 신호 대처 및 연계 방안 등 교육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21일(금) 08:14 |

자살예방센터 견학 사진, 군포시 제공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최일선에 있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웃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전문 기관의 도움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자살예방센터의 주요 사업과 시설을 둘러보고 △자살의 심각성 이해 △마음 건강 챙기기 △자살예방 실천 다짐 등으로 구성된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했다.
김순희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작은 변화와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예자 재궁동장(공공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빠르게 발견해 상담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군포시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 이웃 발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