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 2026 을지연습 실시반 운영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21일(금) 10:14 |

수원시 영통구, 2026 을지연습 실시반 운영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 지자체, 군·경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구 실시반은 전시 발생 시 가능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신속‧정확한 상황 조치 및 보고 체계를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관내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 구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하는 실전형 비상대비 훈련으로 실시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훈련이었다”라며“앞으로도 형식적인 연습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긴장감을 가지고 실전처럼 임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