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환경클래스' 성료… 가족과 함께 배우는 자원순환
=한승목 기자
2026년 08월 21일(금)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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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시민환경클래스 참여자 단체사진(초상권 동의)
[NWS방송=한승목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가족 시민환경클래스’가 52가족 99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금곡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학습공간에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총 6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원순환 교육 △씨글라스를 활용한 ‘회복 키링’ 만들기 △가족 환경실천 메시지 작성 등에 참여했다.

특히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했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감정회복 키링을 함께 만들면서 서로의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버려질 수 있는 씨글라스가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자원순환의 의미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 단위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확인한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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