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8월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복합적인 어려움 겪는 위기가구 지원방안 논의

=한승목 기자
2026년 08월 24일(월)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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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8월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민간 기관들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연무사회복지관, 수원의료원,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나눔과실천 등이 참여했다. 대상 가구는 이혼소송과 부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구 구성원 모두 정신과적 어려움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와 경제적 지원 등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영화동은 대상 가구의 경제·건강 및 정신건강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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