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찾아주고, 분석하고, 알려주고, 대응을 돕는 AI CCTV”

단순히 영상을 저장하는 CCTV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AI 안전 인프라로

NWS방송 seungmok0202
2026년 08월 24일(월) 13:30
+
[NWS방송-한승목 기자] 각종 강력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사회 안전에 국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대의 시설기반은 AI CCTV 설치라 할수 있다

WHY AI CCTV를 도입해야 하는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찾아주고, 분석하고, 알려주고, 대응을 돕는 AI CCTV”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실종사고와 차량을 이용한 범죄, 각종 강력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치매 어르신을 비롯해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사고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는 현재의 CCTV 통합관제 시스템과 경찰 인력만으로 급증하는 안전 업무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실종사고가 발생하면 경찰과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이 필요하다. 수많은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인상착의와 이동수단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는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실종자의 경우 시간이 곧 생명과 직결된다. 실종 이후 초기 대응이 늦어질수록 이동 범위가 넓어지고 CCTV 영상 확인에 필요한 시간도 증가한다. 결국 현장 경찰관과 관제요원에게 막대한 업무 부담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여러 사건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다.

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 등 주요 범죄가 동시에 발생하고 실종사건까지 겹친다면 경찰과 지자체의 한정된 인력만으로 모든 사건에 즉각 대응하기는 어렵다. 이는 경찰관의 의지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력 중심의 안전 대응체계가 가진 구조적인 한계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제 CCTV는 '보는 장비'가 아니라 '판단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현재까지의 CCTV는 기본적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저장하는 역할에 집중되어 왔다. 사건이 발생하면 관제요원이나 경찰관이 수많은 영상을 직접 확인해 필요한 장면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AI CCTV는 이러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하면 CCTV가 촬영한 영상에서 사람, 차량, 이동 방향, 특정 행동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대상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실종자가 발생했을 경우 관제요원이 수백, 수천 대의 CCTV를 일일이 확인하는 대신 AI가 실종자의 특징과 이동 정보를 기반으로 관련 영상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범죄 차량을 추적하는 경우에도 차량의 색상, 차종, 이동 방향 등의 정보를 활용해 넓은 지역에 설치된 CCTV 영상에서 해당 차량을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CCTV 통합관제센터는 단순히 수많은 화면을 바라보는 공간이 아니라, AI가 위험 상황과 추적 대상을 분석하고 관제요원과 경찰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안전센터로 진화할 수 있다.

AI CCTV의 핵심은 '인력 대체'가 아니라 '인력 증강'이다

AI CCTV를 도입한다고 해서 경찰관이나 관제요원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반대다.

AI는 사람이 하기 어려운 대규모 영상 검색과 반복적인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하고, 경찰과 관제요원은 AI가 찾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과 판단에 집중할 수 있다.
즉, AI CCTV는 경찰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경찰 한 명, 관제요원 한 명이 훨씬 더 많은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이는 현재 공공안전 분야가 겪고 있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

이미 AI CCTV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지자체도 있다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는 AI CCTV를 활용해 실종자와 범죄차량 추적, 이상행동 분석 등 지능형 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안전정책이 '사건이 발생하면 대응하는 방식'이었다면, AI CCTV 기반의 지능형 관제는 사건 발생 가능성을 빠르게 발견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CCTV의 숫자가 아니다.

얼마나 많은 CCTV를 설치했느냐보다, 설치된 CCTV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시민 안전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구축한 CCTV, 이제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돌려줘야 한다

지자체가 CCTV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에는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다. 국민이 납부한 세금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이제는 단순히 영상을 촬영하고 저장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발전해야 한다.

특히 경찰과 지자체가 동시에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는 기존 CCTV 인프라에 AI 기술을 결합해 한정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정책적 과제가 되고 있다.

AI CCTV는 실종자 찾기, 범죄차량 추적, 이상행동 탐지, 어린이·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재난·사고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AI CCTV의 목적은 기술 자체가 아니다.

시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 단 몇 분이라도 더 빠르게 발견하고, 경찰과 지자체가 단 몇 분이라도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곧 생명을 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CCTV 정책도 이제 AI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

앞으로의 CCTV 정책은 단순한 'CCTV 확대'에서 'AI 기반 지능형 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기존 CCTV를 모두 교체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기존 CCTV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AI 영상분석과 지능형 검색, 통합관제 기술을 결합해 기존 시스템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경찰에게 더 많은 업무를 요구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관제요원에게 더 많은 화면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

이제는 AI가 먼저 찾아주고, 사람이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현장에서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안전체계​가 필요하다.

AI CCTV는 선택적인 첨단기술이 아니라, 인구감소와 고령화,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대응, 공공안전 인력 부족이라는 대한민국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구축된 CCTV가 단순히 범죄 발생 이후 영상을 확인하는 장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 인프라로 진화해야 할 때다.

이제 대한민국의 CCTV는 단순히 '보고 있는 CCTV'​를 넘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찾아주고, 분석하고, 알려주고, 대응을 돕는 AI CCTV”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AI 시대에 우리가 CCTV를 도입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본 기사 내용은 (주)디케이앤트(DK.ANT)인터뷰 협조로 취재한것이다
NWS방송 seungmok0202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www.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wstv.co.kr/article.php?aid=17875458141319139001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4일 16: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