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광적면 새마을부녀회, 복날 맞아 '사랑의 떡' 나눔 복놀이 행사 찾아 어르신들에게 떡 전달…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24일(월) 13:42 |

양주시 광적면 새마을부녀회, 복날 맞아 ‘사랑의 떡’ 나눔
이번 나눔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각 마을 복놀이 행사장을 찾아 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떡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고추장 등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
용연심 광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고추장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께 떡을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적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김·화분 판매와 헌옷 수거 등을 통해 나눔기금을 마련하고 반찬 봉사와 어르신 돌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