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 청년 창업가 3팀 선정… 청렴한 창업지원 앞장
=허은서 기자
2026년 08월 26일(수) 13:21
+
양주시, ‘2026년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 청년 창업가 3팀 선정… 청렴한 창업지원 앞장
[NWS방송=허은서 기자]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청년 창업가 3팀에 창업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지난 5월 한 달간 48명의 예비·초기창업가가 신청했으며, 사업계획의 구체성,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명을 선발했다. 이어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씩 최종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메디컬 웰니스 기반 AI 개인 맞춤형 회복운동 관리 솔루션 모브플렉스 V2’를 제안한 주식회사 온리엘(대표 이미래)이 차지해 창업지원금 1천만 원을 받았다. 모브플렉스 V2는 이용자의 신체 반응과 운동 전문가의 평가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회복 운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우수상은 독자 소재를 활용한 ‘높이 조절형 아치패드’를 개발한 듀링(대표 김상준)이 선정돼 창업지원금 6백만 원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사용자의 발 상태에 따라 아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매출과 소비자 리뷰를 기반으로 시장성을 확보했다.

우수상은 ‘AI 기반 중고 이륜차 안전거래 플랫폼 '세이프라이더'’를 개발하는 ㈜아트모토(대표 한선용)가 선정돼 창업지원금 4백만 원을 받았다. 인공지능(AI) 기반 검진을 통해 중고 이륜차의 상태와 불법 튜닝 여부 등 구매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상자들은 지원금을 활용해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등 각 사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비가 투명하고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편, 수상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다양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www.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wstv.co.kr/article.php?aid=17877180611319666003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6일 15: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