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 친환경농업 확대 위한 현안회의 개최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27일(목) 15:21 |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 친환경농업 확대 위한 현안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연천지역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현안으로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농업 전환 확대 ▲농가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미래 영농인력 육성 ▲접경지역인 연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판로 및 유통망 구축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가격 산정방식 개선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확대를 위해서는 단순한 생산 지원을 넘어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판로 구축과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사업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윤종영 부위원장은 “친환경농업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분야”라며 “연천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농촌 고령화, 농업인력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기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 편성과 사업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된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경기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사업 확대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윤종영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연천지역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연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정책 지원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