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주민의 목소리가 곧 예산이 되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 개최 2027 경기교육재정을 위한 1박 2일의 심도 있는 논의 진행 =한승목 기자 |
| 2026년 08월 28일(금) 15:21 |

제8기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 사진
경기도교육청자문위원회(위원장 최승권)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제8기 자문위원은 도내 31개 시․군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위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화성에서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로부터 수렴한 교육예산 제안을 심의하고, 2027회계연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최종 검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의회 등 학생들이 제안한 ▲학생 심리정서지원 강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확대 ▲진로체험 교육 확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용 자료개발 및 배부 등을 심의했다.
이어 학부모・주민들이 제안한 ▲AI・디지털역량교육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만 3세 대상 교사 대 유아 비율 점진적 축소 ▲편한 교복 전환에 따른 지원 확대 등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교육재정 운영의 주인인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소중한 통로”라며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반영된 예산은 향후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