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내일꿈제작소에 직업상담사 배치… 청년 취업상담 지원 9월 4일부터 직업상담사 배치… 진로·취업상담부터 맞춤형 일자리 알선까지 =허은서 기자 |
| 2026년 09월 01일(화) 14:14 |

내일꿈제작소 취업상담 안내 홍보물
고양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내일꿈제작소 A동 2층 취업상담실에 직업상담사 1명을 배치하고, 청년들에게 상시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내일꿈제작소는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취·창업, 문화예술, 정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직업상담사가 상시 배치돼 있지 않아 청년들이 필요할 때 즉시 상담을 받거나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고양시는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내일꿈제작소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방문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과 구직정보 및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구직자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 알선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해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캣취업 사관학교 △청년 나 알기학교 △취업캠프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직업상담사 배치를 통해 초기 취업상담부터 전문 취업컨설팅, 맞춤형 취업알선까지 단계별로 연계해 청년들이 필요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편하게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일꿈제작소와 통합일자리센터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3개 거점 일자리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덕양구 5개소(덕양구청, 관산동, 삼송1동, 성사1동, 행신2동) △일산동구 4개소(일산동구청, 풍산동, 백석1동, 중산1동) △일산서구 4개소(일산서구청, 일산1동, 탄현1동, 대화동)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상담, 채용정보 제공, 일자리 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