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9월 4일 킨텍스서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주제로 열려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02일(수) 18:00 |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홍보 포스터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열리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전국 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탈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는 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에서는 △계란판으로 한지 만들기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생활 속 순환실천 부스에서는 △고장 난 장난감 수리센터 △중고·재고 의류 나눔장터 등을 운영한다.
현장 교환·리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다회용 빈용기를 가져오면 세제, 바디워시, 컨디셔너 등을 무료로 리필할 수 있다.
정책홍보 부스에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주요 정책과 기술을 소개한다.
고양특례시도 행사장에 자원순환 정책홍보 및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가 고양특례시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탈플라스틱과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