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영화동부녀회, "정성 가득 담은 든든한 한 끼" 사랑의 반찬 나눔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온기와 함께 전달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03일(목) 10:14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영화동부녀회, “정성 가득 담은 든든한 한 끼” 사랑의 반찬 나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10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다듬고, 밑반찬을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정성스럽게 포장한 반찬을 60가구에 전달했다.
송애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실 수 있다는 생각에 회원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틀 동안이나 귀한 시간을 내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부녀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영화동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