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7 전국체전 성공 위한 힘찬 동행... 시민추진단 추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7일 시청 대회의실서 전체회의 개최... 민관 협력 강화하고 대회 준비 상황 점검

=서현석 기자
2026년 09월 07일(월)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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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맨 앞줄 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WS방송=서현석 기자]화성특례시는 7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체육국장, 전국체전추진단장 등 시 관계자와 이내응 시민추진단장, 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시민추진단(추진위원회) 성과 공유 및 토의 ▲하반기 활동 계획 공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 및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2027년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수시 모집 홍보 ▲시민응원단 조직 및 소요 예산 논의 등이 다뤄졌다.

이어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시민추진단 현황에 대한 발표와 함께 위원들 간의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민추진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사안의 심의·의결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화성특례시와 시민추진단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대회 출전 및 개최 지원’, ‘시민 참여 지원’ 등 체전 준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화성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해야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전체회의를 계기로 추진위원회가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시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상반기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하반기에는 시민 여러분이 더욱 가까이에서 대회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응원단 조직과 홍보 활동에 힘을 쏟겠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를 모아 2027년 전국체전을 화성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이번 전체회의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진위원회 주도로 전국체육대회 우수사례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위원회 공동 연수를 개최해 체전 준비를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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