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고양동, ‘제6차 건강한 동행,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협력…음주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복지상담 실시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07일(월) 15:21 |

고양시 고양동, ‘제6차 건강한 동행,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이번 상담소는 평소 상담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토닥토닥버스’와 협력해 운영했다. 특히 정신건강과 복지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상담 방식으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상담에는 정신건강 전문 인력과 복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음주자가척도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전문 장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기초생활보장·의료·돌봄 등 복지제도 안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진행했다.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정신건강 및 복지 관련 사항과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필요한 서비스 정보가 안내됐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이종경 고양동장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통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