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 전개

상인 대상 원산지 표시판 배부 및 방문객에 올바른 확인 요령 안내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10일(목)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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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 캠페인 사진, 군포시 제공
[NWS방송=한승목 기자]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일 산본시장 일대에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시 소속 공무원과 산본시장 상인회, 원산지 표시 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홍보물과 규격에 맞는 표시판을 배부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확인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과 선물용 농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상인 모두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소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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