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에서 취업까지…고양시, 청년의 날 맞아 '청년주간 프로그램' 운영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내일꿈제작소에서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10일(목) 13:14 |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청년주간 프로그램’ 홍보물
이번 청년주간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과 취업 및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힐링 프로그램으로는 △누구나 쉽게 차릴 수 있는 집밥을 주제로 한 ‘청년밥상’(9월 15일) △취향저격 원데이클래스 ‘MBTI 향수 만들기’(9월 17일) △지친 몸과 자세를 바로잡는 ‘체형리셋’(9월 19일)이 진행된다.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최신 채용 트렌드인 AI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취업특강’(9월 16일) △웹툰작가 닥터베르를 초청해 진로 탐색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진행하는 ‘명사특강’(9월 17일)이 마련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을 반영한 ‘MBTI 향수 만들기’와 웹툰작가 닥터베르의 경험과 삶의 관점을 나누는 ‘명사특강’은 청년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실질적인 공감을 선사하며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청년주간 프로그램은 고양시가 직접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진행된다.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재학·재직 등)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접수 방법은 내일꿈제작소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동시에, 취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