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율천동 일원 청소년 이용업소 집중 점검·계도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11일(금) 10:14 |

수원시 장안구,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유해업소 및 유해약물 접촉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동 관계자와 율천동·정자2동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 장안경찰서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보호관련 준수사항 안내 ▲전자 담배 무인판매업소 성인인증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계도활동을 펼쳤다.
장인영 가정복지과장은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청소년지도위원, 민간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