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무대 감각 익혀 꿈에 한걸음 더! 경기도교육청, 음악계열 수험생 맞춤형 대입지원 확대 9월 12일 전공별 진로진학설명회와 실용음악 모의실기 프로그램 진행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13일(일) 17:56 |

의 실기 프로그램 운영 현장 사진
지난 12일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계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설명회와 모의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입시 준비과정에서 사교육비 부담이 큰 음악 계열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차원의 전문적인 맞춤형 대입 지원을 제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공별 진로진학설명회에서는 학생 및 학부모,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성악, 피아노(마스터클래스 포함), 관현악, 작곡(클래식·실용·미디), 실용음악(보컬·기악), 음악교육 등 6개 전공별로 세분화해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했으며,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 개발·보급한 ‘2027학년도 음악계열 진로진학 자료집’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용음악 모의실기 프로그램에는 보컬 및 기악 전공 희망 학생 50명이 참여하여 실제 대입 실기 고사장과 동일한 긴장감 속에서 자유곡을 연주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특히 음악 계열 진학 지도에 풍부한 전문성을 갖춘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음악분과)의 전문적인 평가·조언의 시간, 참여 학생들 간의 상호 피드백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다각적인 실기 능력 향상을 이끌었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음악 계열은 사교육 의존도가 특히 높은 영역인 만큼, 공교육이 앞장서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전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체능 분야 수험생들이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재능과 꿈을 당당히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