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현장의 목소리 청취

경기신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독려 및 소상공인 소통 강화 나서

=허은서 기자
2026년 09월 13일(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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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현장의 목소리 청취
[NWS방송=허은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장보기와 보증 지원 홍보를 통해 민생경제에 힘을 보탰다.

경기신보는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에서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광명2)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한 만큼, 경기신보도 이번 행사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최민 부의장,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심상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 전덕배 광명새마을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재철 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홍 경기도CEO연합회 광명지회장과 유관기관 및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상인회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상권의 상황을 공유했다. 시석중 이사장과 최민 부의장은 상인들이 전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 경기신보는 이와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 제도와 정책금융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필요한 금융 정보를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최민 부의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오늘 들은 상인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도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경기신보도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금융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오는 15일 파주 금촌전통시장에서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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