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의회, 제4회 ‘행복한 아동 사진전’ 참석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돌봄 현장 더 가까이 살필 것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13일(일) 18:07 |

제4회 ‘행복한 아동 사진전’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기현, 신미정, 위영란,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국회의원, 시민 등이 함께했다.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가 마련한 이번 사진전은 ‘행복한 아동,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행복한 아동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아동의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초등돌봄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진전에는 화성시 내 초등돌봄기관 47곳이 참여했는데, 다함께돌봄센터 26곳, 지역아동센터 14곳, 돌봄형 작은도서관 7곳이 함께하여 아이들이 웃고 뛰어놀며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3명의 어린이가 함께 낭독한 아동권리선언과 시상식, 축하공연, 사진모음 영상 감상, 전시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 돌봄과 권리 증진에 힘써 온 유공자 3명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진은 솔직한 매체로, 아이에게 행복하게 웃으라고 한다고 행복한 표정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라며 “전시된 사진 한 장 한 장은 우리 아이들이 오늘도 행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루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사진전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도 활짝 웃으려면 어른들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함께 던져보는 사진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복한 아동 사진전’은 온라인 전시가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에서는 화성 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에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듣고, 아동의 권리와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뒷받침하는 관련 조례와 예산을 세심하게 살펴나갈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