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형 김포시장, 김포 지역건설업체와 한뜻… 상생건설문화 조성 김포시, 17일 16개 주택건설현장‧10개 건설사와 상생협력 양해각서 체결 =허은서 기자 |
| 2026년 09월 17일(목) 18:42 |

이기형 김포시장이 17일 김포 지역건설업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20일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의 후속 조치로,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을 강화하고, 지역기업과 건설업계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16개 주택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건설사 대표자 및 관계자, 김포시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김포시협의회,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의 취지에 공감하고, 건설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품질 관리 강화,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및 상생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건설사는 관내 북변재개발, 풍무역세권, 한강시네폴리스 등에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우미건설㈜, ㈜비에스한양, 롯데건설㈜, ㈜케이씨씨건설, 효성중공업㈜,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우건설, ㈜대원, ㈜문장건설이다.
협약에 참여한 10개 건설사는 각 건설현장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과 지역사회, 지역기업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 및 지역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건설사 관계자는 “10개 건설사가 각자의 현장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건설업체들이 실질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건설사 및 김포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건설사 및 지역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품질·지역경제·상생이 함께하는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