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최혜경 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 기반 일자리 서비스, 도민 활용도 높여야” ‘일자리상황판’, 31개 시·군 고용·산업 등 주요 지표 한눈에…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18일(금) 15:21 |

경기도의회 최혜경 의원
최혜경 의원은 “구직자에게는 단순히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를 넘어 근무지가 어디인지, 실제 출퇴근이 가능한지도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잡아드림’은 내 주변의 채용정보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잡아드림’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위치기반 채용정보 서비스로,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공공·민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최 의원은 “좋은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이 알고 실제로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며 “‘잡아드림’이 더 많은 도민의 일자리 탐색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의원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인구·산업·고용 등 주요 지표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의 활용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역별 고용과 산업 지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면 평소와 다른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수요를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다”며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민의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축한 데이터와 서비스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때 더욱 가치가 있다”며 “‘잡아드림’은 도민의 구직 편의를 높이고,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은 지역 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을 설계하는 데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함께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