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드마크데시앙아파트 경로당 개소

어르신 소통과 여가를 위한 따뜻한 사랑방 운영 시작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20일(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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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중앙동 드마크데시앙 경로당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WS방송=한승목 기자]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중앙동 드마크데시앙아파트 내 경로당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경로당은 215㎡ 규모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공간은 어르신들의 친목활동과 여가 프로그램 등 주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에는 현재 1281세대에 3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어르신은 300여 명으로 전체 세대의 10%를 차지한다.

시는 경로당 운영비와 사회봉사활동비, 백옥쌀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생활 공동체 공간”이라며 “드마크데시앙아파트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사랑방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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