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초 인근 유턴 차로 설치 불법 유턴 방지·학생 보행 안전 개선 목적 =한승목 기자 |
| 2026년 09월 20일(일) 18:14 |

수지구는 상현초등학교 정문 인근 도로에 유턴 차로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유턴 공간이 부족해 불법 유턴이 자주 발생하던 곳이다.
특히 학교 정문 인근이기에 불법 유턴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고 차량의 원활한 유턴을 유도하고자 현장 여건과 차량 통행 실태 등을 검토했고,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총 1억 원을 들여 공사를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차량이 지정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유턴할 수 있도록 유턴 차로를 확보해 불법 유턴을 줄이고, 통학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도로의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