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년의 날 맞아 맞춤형 체험 행사 풍성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청년페스티벌·맞춤형 특강·정책유공 표창 등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20일(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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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 청년 페스티벌 포스터
[NWS방송=한승목 기자]용인특례시는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6회 청년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매년 청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청년축제기획TF단이 청년페스티벌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등 주도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세 가지로 나뉜다. 용인청년LAB 3곳에서 취향따라 골라 즐기는 ‘용인청년 취향주간’과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연계행사로 진행하는 ‘용인청년 페스티벌’, 청년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다.

먼저 ‘용인청년 취향주간’에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의에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분야부터 건강·여가·소셜 활동 등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음식을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반미 소셜 다이닝’ ▲도심 속에서 요가와 휴식을 즐기는 ‘미르-나잇 요가DAY’ ▲달콤한 과일과 쫀득한 찹쌀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찹쌀떡 클래스’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바른 자세 스트레칭’ ▲나만의 취향을 담아 차를 완성하는 ‘티백 블렌딩’ 등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프로그램별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10월 3일과 4일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용인청년 페스티벌’이 열린다.

현장에서는 ▲360도 회전 카메라 포토존 ▲스피드 OX퀴즈 및 보드게임 ▲청년강사 원데이 클래스(도토리 캐리커쳐, 샴푸바·펫푸드 만들기 등) 등이 진행되고 청년정책 홍보 부스도 마련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9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리는 ‘시정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청년 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10명의 청년에게 유공 표창을 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올해 청년주간행사가 용인의 미래인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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