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보호관찰소,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전자감독 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간담회' 개최

촘촘한 범죄예방 보호망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와 한 자리에....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29일(화)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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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감독 심리치료 전문가 간담회
[NWS방송=한승목 기자]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2026. 9. 28. 전자감독 대상자의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자감독 심리치료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자감독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관계성 범죄의 위험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 · 평가하여 강력범죄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심리치료 개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한 보호관찰관 및 심리치료 전문가들은 고위험군 전자감독 대상자의 심리적 특성 및 위험 요인에 따른 개별화된 치료적 접근법을 집중 점검했으며, 참석자들은 심리치료를 통한 내면적 변화 유도가 관계성 범죄의 재범을 예방하는 핵심적 요소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관계성 범죄는 단순한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타인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심리치료를 통해 대상자의 관계성 범죄 위험 요인에 직접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범죄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평택보호관찰소 전자감독팀은 전자장치 부착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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