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동탄2 C18블록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 공사현장 안전관리 점검"

화성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통학시간대 공사차량 관리 철저… 학생·보행자 안전이 최우선”

=한승목 기자
2026년 10월 02일(금)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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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동탄2 C18블록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 공사현장 안전관리 점검"
[NWS방송=한승목 기자]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1일 동탄2지구 C18블록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통학시간대 공사차량 운행과 보행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공사현장 인근에 여울초등학교와 유치원, 공동주택 등이 위치한 가운데, 통학시간대 공사와 공사차량 운행으로 인한 학생·보행자의 안전 우려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 통학시간대 학생·보행자 안전 확보 강조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관계부서와 시공·감리 관계자 등으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통학시간대 공사 진행 상황과 공사차량 진·출입 관리, 신호수 배치 및 보행자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사현장이 여울초등학교와 인접해 있는 만큼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대형 공사차량의 진·출입이 겹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공사차량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공사 진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통학하는 시간대에는 작은 관리 소홀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사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사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관리 주문
김 위원장은 이날 점검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부서와 시공·감리 관계자에게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통학로와 공사장 주변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현장 여건은 공정에 따라 계속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공사차량의 운행과 진·출입, 보행공간 확보 등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상 미흡한 부분이 확인될 경우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현장은 사업자만의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맞닿아 있는 곳”이라며 “시공 편의보다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현장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현장 중심 의정활동..동탄의 해결사
한편, 김상균 위원장은 제9대 화성시의회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으며, 현재 제10대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탄을 지역구로 두고 교통·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와 민원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발 빠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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