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배우는 건강한 식생활 아동·보호자 8가구 대상 4회 영양교육… 요리 실습으로 올바른 식습관 익혀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11일(일) 17:42 |

지난 8일 평생학습원 공유부엌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8가구, 총 16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주 1회 운영한다.
총 4회로 구성한 교육은 아동과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해 요리 실습을 하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방법과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뼈 건강 관련 영양소와 음식, 식재료의 보관·활용 방법 등을 배운다. 제철 식재료의 영양과 활용법도 함께 다룬다.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먹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같이 요리해서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엄마와 같이 요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현순 성평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보호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