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특수교육원, ‘경기특수교육대전환’ 이끌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 현장 지원 역량 향상 및 교직원의 심신회복 지원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12일(월) 16:14 |

경기도특수교육원,‘경기특수교육대전환’이끌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4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위한 포용교육 실천’과 ‘현장 중심 소통’을 특수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특징은 ‘직무 전문성 강화’와 ‘교직원 심신 회복’의 조화로 매일 5개 강좌 중 참여자가 직접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래교육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로는 ▲퇴근을 앞당기는 AI 업무 활용 루틴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 기술 접근 ▲알아두면 쓸모있는 약학 상식 ▲연금과 자산투자 등이다.
또한 심리적 회복 및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좌는 ▲마음 회복 그림책 코칭 ▲TCI 마음 소통 ▲백드롭 페인팅 ▲테라피 요가 ▲퍼스널 컬러 ▲힐링 커피로드 등을 마련했다.
특히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 기술 접근’ 과정은 장애 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직접 연계되어 디지털·미래교육 환경 속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직무 역량을 다지는 한편 충만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대전환의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피울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특수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