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공식 출범 추진단에서 위원회로 전환...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체계 강화 =한승목 기자 |
| 2026년 10월 12일(월) 17:21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양성일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포럼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청년은 꿈에 도전하며 아이들은 차별 없는 교육과 돌봄을 누리고 어르신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화성형 기본사회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위원회 출범을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화성형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